원칙 3. 이해의 용이성(Understandable): 콘텐츠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.
이해의 용이성은 사용자가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. 이해의 용이성은 가독성, 예측 가능성, 콘텐츠의 논리성, 입력 도움의 4가지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.
이해의 용의성의 지침과 항목 목록지침 (4개) | 검사 항목 (6개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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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(가독성) 콘텐츠는 읽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. | 3.1.1(기본 언어 표시) 주로 사용하는 언어를 명시해야 한다. |
3.2(예측 가능성) 콘텐츠의 기능과 실행결과는 예측 가능해야 한다. | 3.2.1(사용자 요구에 따른 실행)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기능(새 창, 초점 변화 등)은 실행되지 않아야 한다. |
3.3(콘텐츠의 논리성) 콘텐츠는 논리적으로 구성해야 한다. | 3.3.1(콘텐츠의 선형화) 콘텐츠는 논리적인 순서로 제공해야 한다. |
3.3.2(표의 구성) 표는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야 한다. |
3.4(입력 도움) 입력 오류를 방지하거나 정정할 수 있어야 한다. | 3.4.1(레이블 제공) 입력 서식에는 대응하는 레이블을 제공 해야 한다. |
3.4.2(오류 정정) 입력 오류를 정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 해야 한다. |